2020년 7월 1일에 개장하였으며,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속 체험이 가능한 자연친화 복합휴양체험 공간이다.
소나무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채펜션 ‘숲속의 집’과 4인~20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콘도 형태의 산림휴양관, 숲 속 감성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캠핑장, 숲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유아숲체험원과 플리마켓,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이용한 트리 클라이밍, 자연휴양림 목공체험, 숲 영화관이 운영될 넓은 잔디광장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