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골마을은 조선시대 한옥마을 중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마을이다. 마을에 있는 집은 대부분 19세기 이후 광주이씨가 지은 것이다. 마을 뒤편 오봉산을 중심으로 30여 채의 가옥이 촘촘히 자리잡고 있다. 마을 곳곳에는 오래된 벚나무와 목련, 석류나무가 서서 집을 보호하고 있다. 집 사이의 돌담은 담쟁이덩굴과 대나무로 덮여 있습니다. 모든 풍경과 함께 마을은 전형적인 한국 옛 마을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강골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한국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전통 한옥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옛날 생활 방식(일반 화장실 사용, 우물물 길어오기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벚꽃 개화 기간에는 참가자들에게 벚꽃카페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등량역에서. 봄부터 초가을까지 참가자들은 새벽 안개가 자욱한 보성 녹차밭의 아름다운 풍경과 향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등량만에서 바지락, 머드새우 등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