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은 봉우리가 하얀색 암석으로 덮여 있어 '백암산'이라고도 불린다. 이 산들은 겨울철에도 눈이 많이 내리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아침 일찍 산봉우리에 오르면 동해바다 위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등산로는 백암온천호텔 앞에서 시작된다. 등산객들은 남쪽 능선을 따라 소나무 숲을 지나 산 정상에 도달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서쪽과 북쪽으로 뻗은 높은 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봉우리 아래에는 고모산성, 할매산성, 백암산성이 있다.



백암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야생동물을 감상한 후, 산기슭에 위치한 백암산온천리조트에서 스파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