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2. 병원평가정보는 수술, 질병, 약제사용 등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평가한 결과에 대한 정보 / 평가항목별 의료기관별 평가등급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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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혈압을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혈압은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의 주요 원인으로, 꾸준한 약 복용 및 혈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혈압 환자가 이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고혈압 약을 복용하도록 유도하고, 적정한 처방 등을 통해 고혈압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을 돕고 있습니다.
2. 어떤 대상을 평가했나요?
고혈압 환자가 이용한 의료기관을 평가하였습니다.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환자 대상입니다.)
3. 어떤 내용을 평가했나요?
처방지속성 평가 : 의료기관에서 고혈압 환자가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혈압을 관리하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진료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처방 평가 : 혈압이 잘 조절될 수 있도록 적정한 고혈압 약을 처방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4. 평가결과는 어떻게 공개하나요?
고혈압은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공개합니다.
※ 양호기관: 지속적인 진료와 약 처방,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의원
.1. 당뇨병을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뇨병 환자관리의 질 향상을 통해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합니다. 정기적인 의원의 방문, 당뇨병 약 처방 및 처방양상과 검사 시행률 등 당뇨병을 진료하는 기관이 환자 관리를 잘 하는지를 평가하였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이 병원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고자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2. 어떤 대상을 평가했나요?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의료기관이 대상입니다.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환자 대상입니다.)
3. 어떤 내용을 평가했나요?
당뇨병 평가는 환자의 정기적인 방문을 보기 위한 “외래방문”, 약의 꾸준한 복용 정도를 보기 위한 “처방지속성”, 당뇨병 약의 처방행태를 보기 위한 “처방”, 합병증의 조기 발견 등을 위한 “검사”, 4가지 영역에 대해 평가합니다.
4. 평가결과는 어떻게 공개하나요?
당뇨병은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공개합니다.
※ 양호기관: 지속적인 진료와 약 처방,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의원
.1. 요양병원을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노인인구 증가 등으로 요양병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질 향상을 유도하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평가하였습니다.
2. 어떤 대상을 평가했나요?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개설하여 2019년 3월 말 현재 운영 중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여 2019년 1~3월 입원 진료분(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을 중심으로 요양병원의 인력, 진료 과정 및 결과에 대하여 평가하였습니다.
3. 어떤 내용을 평가했나요?
구조부문: 요양병원의 인력에 대해 평가하였습니다.
의사 1인당 환자수,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간호인력(간호사 + 간호조무사) 1인당 환자수, 약사 재직일수율
진료부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환자의 신체기능, 인지기능, 배설기능, 피부상태, 질환관리, 영양상태, 건강상태 등 요양병원 의료서비스에 대해 평가하였습니다.
4. 평가결과는 어떻게 공개하나요?
요양병원은 평가결과를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공개합니다.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평가가 우수한 병원입니다.
등급제외는 평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평가에서 제외된 기관을 의미합니다.
1. 폐암을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폐암은 암 사망률 1위이며, 각종 유해환경 및 흡연 등에 따라 폐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폐암에 대한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평가대상 의료기관의 폐암 평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이 병원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어떤 대상을 평가했나요?
평가대상기간('18.1~12월, 1년)에 원발성(최초로 생기는 것) 폐암1~4기로 진단받아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인 입원환자를 평가하였습니다.(건강보험, 의료급여 환자 대상입니다.)
3. 어떤 내용을 평가했나요?
폐암 진료의 구조, 과정, 결과 부문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구조부문 : 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호흡기내과, 혈액종양내과, 흉부외과, 병리*과, 방사선 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였습니다.
과정 부문 :
-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 암 관련 전문의의 암병기 기록률,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을 평가하였습니다.
- 수술 관련 :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림프절 절제 또는 림프절 샘플링 시행률을 평가하였습니다.
- 항암 및 방사선치료 :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제한병기* 소세포폐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시행률,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수술 불가능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시행률을 평가하였습니다.
결과 부문 :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LI*)를 평가하였습니다.
* 해당 의료기관의 환자구성(중증도)을 감안하였을 때 기대되는 적정 입원일수보다 실제 입원일수가 얼마나 장기인지를 보는 지표
* 병리 : 병의 원인, 발생, 경과 등에 관한 이론
* 제한병기 : 종양의 범위가 한쪽 흉곽내, 종격동(흉강막 사이) 및 쇄골상부 림프절까지로 국한된 경우
4. 평가결과는 어떻게 공개하나요?
폐암은 평가결과를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공개합니다.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평가가 우수한 병원입니다.
등급제외는 진료실적이 적어서 의료질 수준을 평가하기 어려운 기관을 의미합니다.
1. 유방을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방암은 여성에게 있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유방암 대한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평가대상 의료기관의 유방암 평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이 병원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어떤 대상을 평가했나요?
평가대상기간('19.1~12월, 1년)에 유방암 1~3기로 진단받아 유방절제술을 시행받은 만 18세 이상인 여성 입원환자를 평가하였습니다.
※ 요양급여 청구명세서(건강보험, 의료급여)
3. 어떤 내용을 평가했나요?
유방암 진료의 구조, 과정 부문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구조부문 : 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인력 구성 여부를 평가하였습니다.
과정부문
기록충실도 영역: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을 평가하였습니다. 수술관련 영역: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과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을 평가하였습니다.
보조요법 영역: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표적치료* 시행률, AI(aromatase inhibitor) 투여 환자의 골밀도 검사 시행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을 평가하였습니다.
* 표적치료: 특정한 암세포를 표적으로 공격하여 효과를 높이고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 병리 : 병의 원인, 발생, 경과 등에 관한 이론
* 침윤성 유방암 : 암세포가 상피세포의 기저막을 뚫고 퍼지는 유방암
4. 평가결과는 어떻게 공개하나요?
유방암은 평가결과를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공개합니다.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평가가 우수한 병원입니다.
등급제외는 진료실적이 적어서 의료질 수준을 평가하기 어려운 기관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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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달_12967087 06.23 죽에도 나트륨이 많은 것을 이제 알았네요
- 건달_59382459 06.23 해물순두부에 이렇게 많은 나트륨이??
- 건달_19148507 06.12 다행이 나트륨은 적당하고 칼륨도 들어 있네요
- 건달_14523060 06.08 일단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 건달_25948154 06.08 나트륨이 많아도 식탐을 참을 수 없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 건달_46182563 06.06 역시 예상데로 나트륨이 많네요
- 건달_50871924 06.04 저녁에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나트륨이 제법 많네요
- 건달_11982695 06.04 출장시에 갈비살을 먹었는데 이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건달_27931514 06.01 오늘 점심을 쌀국수를 먹었는데 나트륨이 상당히 많네요
- 건달_91536070 05.31 양파를 반찬처럼 생으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