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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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0:38
병증(독음) | 발배 | 병증(이명/독음) | 發背癰 (발배옹) | 관련현대병증 | 등쪽 종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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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식품명(코드) | 고제탕 (100363) | ||||
전통식품명(코드) | 고제탕 (012035) | ||||
동의보감출전편명 | 잡병편雜病編 권칠卷七 옹저상癰疽上 | ||||
병증내용 | 옹저가 배척부에 생긴 것. 독맥(督脈)과 태양방광경(太陽膀胱經)에 속함. 火毒의 內蘊으로 생김. 양증(陽證)은 發背痛(發背痛)이라하고 초기에 국소의 피부가 발적(發赤)하고, 중심에 1-2개의 좁쌀 크기의 고름집이 생겨 아프고, 점차 붓고 커져, 손바닥만 해지고 고열ㆍ흉번ㆍ 구갈(口渴)ㆍ맥은 홍ㆍ삭(洪數)하며 유력(有力)함. 터져 고름이 나오면 증상이 나아짐. 때로 열독(熱毒)이 속으로 들어가면 함증(陷證)을 일으켜 다른 증상으로 될 수 있음. 음증(陰證 | ||||
처방 | 脂麻油 (지마유) | 처방(현대어) | 참기름 | 처방(이음) | 참기름 |
주치내용 | 옹저발배를 치료한다. 독창이 처음 생겼을 때 복용하면 독기운이 속을 공격하지 못한다/ 治癰疽發背 | ||||
주치기타 | - | ||||
구성약재 | [脂麻油,지마유,생지마유(生脂麻油),참기름, , , , ,주재료] | ||||
조제법 | 흰 참깨기름을 10여 번 끓어오르게 달여 식힌다. 1근을 좋은 술 2사발과 고루 섞어 5번에 나누어 데워 먹되/ 毒瘡初作便服, 使毒氣不內攻. 麻油煎十餘沸, 候冷, 一斤, 好酒二椀和勻, 分五次溫服 | ||||
복용법 | 하루에 다 먹는다/ 一日夜服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