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광성보의 외벽은 1618년에 보수되었다. 1656년에 성곽이 축성되었고, 1679년에 전초가 축조되었다.
1745년에 성문이 있는 성곽. 신미양요(1871년 임진왜란) 당시 광성보는 강화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터였다. 1871년 4월 24일,
존 로저스 소장이 이끄는 1,230명의 미 해군 함대가 강화도에 상륙하여
한국의 항구와 상업의 개방. 국군이 초지진성을 공격했다.
그리고 덕진진 진영을 거쳐 광성보로 진군해 조선의 무사들과 근접전을 벌였다. 어재연 장군과 다른 무사들은 열악한 무기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싸웠다.
침략군에 맞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성곽의 전장터와 안해루, 광성돈, 손돌목돈, 용두돈 등 성루를 수리하였습니다.
1977년. 어재연 장군과 그의 형 어재선의 쌍둥이 묘와 전장에서 전사한 익명의 전사들의 묘가 있다.
동시에 명예롭게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용두돈대 초소에는 강화전적지 복원을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졌습니다.


1988년에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해안쪽으로 넓은 휴식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광성보는 현재 사적 제227호로 지정되어 있다.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광성제라는 제사가 거행된다. 이 예배는 매년 음력 4월 24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