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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8
(눈금을 넘어서) 넷 (/여섯/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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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7
(용기내어 질문) 원래 좀 낯가림이 심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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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6
너 장난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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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5
돌 하나 던져 떨어지는 거리 내 → 아주 가까운 거리: 엎어지면 코 닿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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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4
요람에서 배워진 것이 무덤까지 간다 →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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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3
빵이 항상 버터 바른 쪽이 아래로 떨어진다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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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2
시장이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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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1
이제 3학년이지만 학점으로 보면 아직도 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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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30
표범은 자신의 점을 바꿀 수 없다 → 표범에게 붙어있는 점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없앨 수는 없는 것 이다 즉 본성은 바꿀 수 없다는 의미: 제 버릇 개 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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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29
나는 김 전기에서 엔지니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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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28
Sweet talk.
달콤한 말 → 감언이설: 남을 살 살 꼬시는 듣기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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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달콤한 말 → 감언이설: 남을 살 살 꼬시는 듣기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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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27
Still waters run deep.
잔잔한 물은 깊이 흐른다 → 말없는 사람일수록 생각이 깊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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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잔잔한 물은 깊이 흐른다 → 말없는 사람일수록 생각이 깊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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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26
양동이에 물 한 방울 →아주 보 잘 것 없고 적은 양을 가리킴: 코끼리 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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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25
관리 도메인 작업, 시작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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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24
(제이크는 운전 중이다. 차 안에는 다섯 명이 타고 있다.) 가는 길에 마이크 태워 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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