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인도네시아 투자부 투자조정청(BKPM)이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불 자본 요건을 100억루피아(약 7.8억 원)로 인상하며, 6월 2일부터 적용 시행할 것을 발표ㅇ 이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기업은 현재 미화 70만 달러 지불자본을 보유해야 하며, 이는 기존 25억 루피아(약 1.9억 원)보다 늘어난 금액ㅇ 또한 비즈니스 라이선스는 필요한 유상 자본 보유 외에도 기업이 잠재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위험의 규모에 따라 결정되는 ‘비즈니스 리스크 수준'의 평가에 기초하여 발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