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을 체크를 하다가 콜레스테롤은 하나의 큰 주제가 될 것 같아서 다시 정리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잘못하면 

1. 고혈압 --> 동맥에 기름때는를 끼게 하므로 심장이 혈압을 높여서 각 신체기관에 혈액을 보낸다고 합니다.

2. 암

3. 담석증

등의 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혈액에는 혈구와 혈장이 있는데

혈구는 아시다시피 백혈구 , 적혈구

혈장은 영양분을 운바는 역할을 하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혈장의  요소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대표적으로 고기, 생선,계란, 우유등 동물성 식품에는 모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어려서 우유를 마시기 좋아했고 지금도 갈증이 나면 물보다 우유를 마시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쿨레스테롤을 위해서 대표적인 음식을 당분간 끊어보아야 겠네요...아 그래서 채식카페 

채식주의자, 채식전문 식당이 생기는 것이구나...

콜레스테롤은 유전적으로도 높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저도 유전??^^

콜레스테롤은 비만이나 마른 사람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으니 조금 심한 사람은 한 달에 한 번은

검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에는 좋은 놈과 나쁜 놈이 있은데

일단 나쁜놈은 LDL 이라고 하네요, 좋은 놈은 HDL 이라고 합니다

HDL 은 청소부이네요...이 놈이 LDL과 포화지방을 청소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의 정상은 130 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경우는 이 기준 수치를 100이하로

본다고 하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을 보니 총콜레스테롤은 LDL, HDL, 중성지방을 합친 것이고 이게 200 좌우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아직 개념이 안 옵니다 ^^

다시 공부를 해보니 나쁜 놈 즉 LDL 이 130이 넘으면 안좋다고 합니다.

LDL 이 190을 넘으면 바로 약물 치료부터 병원에서는 시작한다고 합니다...윽..조심해야 겠네요

근데 개인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간단히 재는 방법은 없을까요?  찾아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끼니때마다 열량 섭취의 변동 폭이 크지 않은게 좋다고 합니다

즉 아마도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중성지방이 200을 넘으면 조절을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건 또 어떻게 측정을 ^^

제가 이것을 적는 이유는 해외에서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데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자는 의미 입니다

중성지방은 400이 넘으면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권장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이 균형잡힌 식사를 하면서 여러번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에 5변 정도로 나누어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