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nim-dong Missionary Cemetery (양림동 선교사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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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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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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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angnim-dong Missionary Cemetery is the final resting place of 23 missionaries who brought Christianity to Gwangju and led the movement to free the nation from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Yangnim-dong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was the main area in which Priest Bae Yu-ji and Dr. Clement Owen carried out their work as the first missionaries to Jeollanam-do.
Located nearby is a monument dedicated to Priest Bae Yu-ji and the Owen Memorial Building, built in honor of Dr. Owen and his grandfather. Both memorials are cultural assets and particularly prized by locals of the Christian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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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 | 개장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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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안내 | 체험가능연령 | ||||||
| 이용시간 | 문의및안내 |
• 1330 Travel Hotline: +82-2-1330 (Korean, English, Japanese, Chinese) • For more info: +82-62-607-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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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구분 | 수용인원 | ||||||
| 주차시설 | 이용시기 | ||||||
| 유모차대여 | none | 애완동물동반 | none | ||||
| 신용카드 | 출처 | KOREA TOURISM ORGANIZATION | |||||
| 주소 | 77, Jejung-ro, Nam-gu, Gwangj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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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nim-dong Missionary Cemetery (양림동 선교사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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