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달산(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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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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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3:06
GYEONGSANGBUK-DO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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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산(1,236m)은 한자로 (仙達山/신선이 놀던 곳)이라고도 하고 先達山(먼저 올라야 한다는 뜻)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선달산 북쪽에 용아골, 칠룡골이 있는데 용아골은 선달산 내맥을 이어왔다는 뜻이며, 칠룡골은 일곱능선이 함께 선달산으로 이어졌다는 뜻이다. 남으로 봉황산, 서로 회암산 형제봉과 소백산,동쪽에 옥석산, 동남쪽에 문수산 예배봉으로 만산이 에워싸고 있어 오르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향유의 기쁨을 안겨주는 명산이다. 또 이곳은 태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구간이다.
* 문화재 - 물야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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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 | 연중무휴 | 개장일 | - | ||||
|---|---|---|---|---|---|---|---|
| 체험안내 | 체험가능연령 | - | |||||
| 이용시간 | 문의및안내 | 054-679-6341 | |||||
| 유산구분 | 수용인원 | - | |||||
| 주차시설 | 이용시기 | - | |||||
| 유모차대여 | 없음 | 애완동물동반 | 없음 | ||||
| 신용카드 | 없음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산1 (일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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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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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 선을 따라서 클릭하시면 보시고 싶은 로드뷰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등산로:1코스(소요시간 3시간) : 물야저수지 - 왕바위골
- 선달산 - 큰터골 - 물야저수지
2코스(소요시간 3시간 30분) : 주실령 - 옥돌봉
- 발달령 - 선달산 - 늦은목이 - 큰터골 - 물야저수지
3코스(소요시간 5시간 30분)
: 도래기재 - 옥돌봉 - 주실령갈림길 - 박달령 - 오전리갈림길 - 선달산 - 늦은목이
- 물야저수지
- 선달산 - 큰터골 - 물야저수지
2코스(소요시간 3시간 30분) : 주실령 - 옥돌봉
- 발달령 - 선달산 - 늦은목이 - 큰터골 - 물야저수지
3코스(소요시간 5시간 30분)
: 도래기재 - 옥돌봉 - 주실령갈림길 - 박달령 - 오전리갈림길 - 선달산 - 늦은목이
- 물야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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