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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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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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3:06
GYEONGSANGNAM-DO WEATHER
통영시 산양읍에 속해 있는 추도는 통영항에서 21km 떨어진 섬이다. 2.5㎢의 면적에 희망봉이라고도 하는 큰산과 작은산을 2개의 축으로 해서 대항, 미조, 샛개, 물개 등의 마을이 터를 잡고 있다. 섬의 서쪽 끝 미조마을 해안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의 후박나무 한 그루가 민가의 담장을 등지고 서 있다. 해안으로 나서면 용암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볼거리가 나타난다. 얼금얼금 얽은 자국을 드러내놓고 있는 섬의 옆얼굴은 해안선을 따라 흔들바위, 오지바위, 농바위, 가마바위, 북바위, 수리바위 등 그 이름에 걸맞게 기암괴석의 인물들이 가지가지다. 서쪽에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두암은, 본 섬과 붙듯이 떨어진 곳으로 감성돔과 볼락 자원이 풍부해서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어종을 달리하면서 낚시꾼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특히 추도는 물메기가 많이 잡혀 싱싱한 물메기회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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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 - | 개장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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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 놀거리 갯바위 낚시, 트레킹 * 볼거리 추도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서 가구수도 적고 자연경관이 잘 보전되어 아늑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안절리가 뛰어나며, 협곡 등도 형성되어 주변 지역 도서와 연계하여 유람선을 이용한 도서경관 감상코스로도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낙조 및 일출 관경이 우수함) 또한 화산의 용암이 분출돼 형성된 기암괴석으로 뒤덮인 추도는 섬 특유의 지명들이 많으며, 가마솥처럼 둥글게 생겨 ‘가매(가마)바우’, 수리가 찾아든다는‘수리바우’, 큰 북처럼 생겨 ‘북바우’, 사람이 흔들면 쉽게 흔들리는 ‘흔들바우’등 다양한 지명을 가진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
체험가능연령 | - | ||||
이용시간 | 문의및안내 | 055-650-0580 | |||||
유산구분 | 수용인원 | - | |||||
주차시설 | 이용시기 | - | |||||
유모차대여 | 없음 | 애완동물동반 | 없음 | ||||
신용카드 | 없음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추도리(산양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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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시설:* 먹거리
물메기찜과 계절별 싱싱한 활어회를 맛 볼수 있다. 물메기찜은 통영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희귀음식으로 4계절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마을주민들이 건강식품인 뽕나무, 블루베리 등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고 약용식물(산초, 헛개)등을 기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체험학습 및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은 탐방코스를 개발하여 판매함으로서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물메기찜과 계절별 싱싱한 활어회를 맛 볼수 있다. 물메기찜은 통영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희귀음식으로 4계절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마을주민들이 건강식품인 뽕나무, 블루베리 등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고 약용식물(산초, 헛개)등을 기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체험학습 및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은 탐방코스를 개발하여 판매함으로서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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