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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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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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3:06
GYEONGSANGNAM-DO WEATHER
통영은 고성반도 끝자락과 미륵도, 한산도를 비롯한 부속 섬 40여개로 이루어진 고장이다.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돼 통영시가 됐다. 통영이란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됐다. 당포성지는 통영 미륵도의 산양읍 삼덕리 야산의 능선을 따라 축성된 산성으로 길이 약 750m의 성지가 남아 있다.자연석 이중기단에 높이 약 2.7m, 약 4.5m의 폭으로 쌓은 이 성벽은 고려·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석축진성으로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왜구의 침입에 대비코자 군사와 백성들을 동원하여 쌓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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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 연중무휴 | 개장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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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체험가능연령 | - | |||||
이용시간 | 문의및안내 | 055-650-4583 | |||||
유산구분 | 수용인원 | - | |||||
주차시설 | 이용시기 | - | |||||
유모차대여 | 없음 | 애완동물동반 | 없음 | ||||
신용카드 | 없음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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