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옥담과 선녀탕
stocking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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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3:06
JEOLLABUK-DO WEATHER
직소폭포의 둥근 소에서 떨어진 물이 다시 흘러 꺾이고 감돌아 반석위로 흐르는 물줄기는 다시 흘러 제2, 제3 의 폭포를 이루며 계류를 흘러가면서 아기자기한 명소를 만든다. 용소에서 흘러나와 또 다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 물이 잠시 쉬어가며 계곡에 형성된 2개의 맑은 연못 형상이다. 그 첫 번째가 분옥담이고, 그 밑에 선녀들이 즐겨 목욕을 하면서 놀았다는 자연의 욕조인 선녀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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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 연중무휴 | 개장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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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체험가능연령 | - | |||||
이용시간 | 문의및안내 | 063-582-7807 | |||||
유산구분 | 수용인원 | - | |||||
주차시설 | 이용시기 | - | |||||
유모차대여 | 불가 | 애완동물동반 | 없음 | ||||
신용카드 | 없음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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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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