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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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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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3:06
GYEONGSANGBUK-DO WEATHER
‘그곳에가면’은 ‘다무포 하얀마을만들기’ 추진 위원으로 활동하던 회원들이 모여 체험 관광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업체이다. 다무포 하얀마을은 호미곶면 강사1리의 별칭이다. 이곳은 인구의 80% 이상이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었으나 바다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광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육지에서 해녀체험을 할 수 있는 해녀 체험, 도자기, 목공, 한지 등 해녀 체험과 함께할 수 있는 토털공예체험 등이 있다. 질 높은 체험을 위해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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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 연중무휴 | 개장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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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1. 소원타일 만들기+해녀복 입고 인증샷+이장님과 오징어 게임 2.해녀체험+나만의 바다음식 만들기+이장님과 오징어게임 3. 페인팅체험+해녀체험+나만의 바다음식 만들기+이장님과 오징어게임 4. 해녀복입고 인증샷+골목투어 5. 그 외 다양한 공예체험 |
체험가능연령 | - | ||||
이용시간 | 10:00-18:00 | 문의및안내 | 010-2909-7385 | ||||
유산구분 | 수용인원 | - | |||||
주차시설 | 30대 가능 | 이용시기 | - | ||||
유모차대여 | 없음 | 애완동물동반 | 없음 | ||||
신용카드 | 없음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일출로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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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현재위치를 사용하시는 분은 본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동의함으로 간주합니다.
PC에서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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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 선을 따라서 클릭하시면 보시고 싶은 로드뷰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입 장 료:체험비 30,000원~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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