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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_7년 만의 승리 - 의병과 승병
1592년 임진왜란.전쟁 대비를 못했던 조선은 한양에 이어 평양까지 외군에 내주고 임금(선조)마저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조선의 신기전 등의 최신무기와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으로조선을 끝까지 지켜낸 권율장군이 이끄는 조선군과 처영이 이끄는 승병들독산성과 행주산성(행주대첩), 파사산성에서 호국선열들의 마음을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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