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라이스 (Gree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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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17:27
녹색가격제도라고도 하며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에 대해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비싼 요금을 내는 제도이다. 여기서 나온 재원을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설비 개발에 사용된다. 호주와 독일, 미국 등지에서 도입돼 시행되고 있으며 주로 전기요금에 적용된다.
출처 |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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