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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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6:08
지역/호선 | /19881010 | 관리공사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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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836-8379 | 영어 | 충청북도 괴산군 도안면 광덕리 산 21-2번지 | ||||
중국어 | - | 일본어 | 1 | ||||
도로명 | - | 지번 |
광덕사는 괴산군 도안면 광덕리 산21-2번지 보광산에 자리하는 법화종 사찰이다.
절의 정확한 창건연대는 전하지 않지만 경내에 서 있는 석불입상으로 보건대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옛날에는 한때 천광사로도 불렀다고 전하지만, 창건 이래 조선시대까지의 연혁이 전혀 전하지 않아 더 이상의 역사를 알수 없다.
근대에 와서는 폐사가 되었는데, 1949년 꿈에서 석불의 계시를 받은 이묘련보살이 석불옆에 3칸 초암을 짓고 절을 중창했다. 한편 절에서 전하기로는 이구례라는 사람이 대웅전과 요사를 지었다고 하는데 이묘련 보살과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다. 그뒤 1978년 무렵에 지금의 주지인 도선스님이 주석하면서 대웅전을 중수했으며 옛 요사를 헐고 지금의 새 요사를 지었다. 1996년부터는 2충으로 된 현대식 요사를 새로 짓고 있다.
대웅전앞에 서 있는 입상으로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어 있다.이석불은 고려초10세기를 전후한 작품으로 추정된다.
절의 정확한 창건연대는 전하지 않지만 경내에 서 있는 석불입상으로 보건대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옛날에는 한때 천광사로도 불렀다고 전하지만, 창건 이래 조선시대까지의 연혁이 전혀 전하지 않아 더 이상의 역사를 알수 없다.
근대에 와서는 폐사가 되었는데, 1949년 꿈에서 석불의 계시를 받은 이묘련보살이 석불옆에 3칸 초암을 짓고 절을 중창했다. 한편 절에서 전하기로는 이구례라는 사람이 대웅전과 요사를 지었다고 하는데 이묘련 보살과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다. 그뒤 1978년 무렵에 지금의 주지인 도선스님이 주석하면서 대웅전을 중수했으며 옛 요사를 헐고 지금의 새 요사를 지었다. 1996년부터는 2충으로 된 현대식 요사를 새로 짓고 있다.
대웅전앞에 서 있는 입상으로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어 있다.이석불은 고려초10세기를 전후한 작품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