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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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6:08
지역/호선 | /19880528 | 관리공사 | 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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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832-4330 | 영어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412 | ||||
중국어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2길 30 | 일본어 | 2 | ||||
도로명 | - | 지번 |
채운암은 청천면 화양리 412번지 환희산에 자리한 절로 고려시대인 1277년(충렬왕3)에 도일(道一)스님에 의해 수도암(修道암菴)이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그뒤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지만 혜식 스님이 채운암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근대에 들어와서 1954년에 대홍수로 절이 무너져 버리자 청천면 초량리 환희산의 환장사로 채운암의 목재를 옮겨 요사를 지은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현재 채운암에 보관된<충천도청주청천면화양동환희산환장사법당초창기>및 그밖의 자료에 의하면, 1670년(현종11)에 당대의 유명한 학자인 송시열등의 노력으로 창건된절이다.
현재 절에는 대웅전을 비롯해서 삼성각. 요사 2동이 있다.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아미타삼존불상은 1998년1월9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되었다.
신도회장 한영호 833-1572 총무 이두복 832-4583
그뒤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지만 혜식 스님이 채운암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근대에 들어와서 1954년에 대홍수로 절이 무너져 버리자 청천면 초량리 환희산의 환장사로 채운암의 목재를 옮겨 요사를 지은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현재 채운암에 보관된<충천도청주청천면화양동환희산환장사법당초창기>및 그밖의 자료에 의하면, 1670년(현종11)에 당대의 유명한 학자인 송시열등의 노력으로 창건된절이다.
현재 절에는 대웅전을 비롯해서 삼성각. 요사 2동이 있다.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아미타삼존불상은 1998년1월9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되었다.
신도회장 한영호 833-1572 총무 이두복 832-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