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흥사
stocking
0
0
0
2022.01.22 06:08
지역/호선 | /19880721 | 관리공사 | 1000 | ||||
---|---|---|---|---|---|---|---|
한자 | 053)-812-9933 | 영어 |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806번지 | ||||
중국어 |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모골길 196-55 | 일본어 | 0 | ||||
도로명 | - | 지번 |
신라 무열왕 6년에 혜공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직전에 영규대사가 주석하면서 중창하였다고 한다. 대웅전에 목조삼불은 지방유형문화재 제246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은 대웅전, 승당 요사체 등의 건물만 남아 있으나. 본래는 아주 큰 절이었고 주위에 옛 건물들이 주춧돌이 산재해 있으며, 또한 절 아래에 있는 많은 부도를 볼 때 경흥사의 융성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경흥사는 혜공화상이 창건한 후 중창 직전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종 19년(1524)에 영규대사가 대웅전 요사 1동을 중창하고 주불(아미타불), 좌불(보현보살), 우불(문수보살)을 조성하기 위하여 3년간이나 권선하였고,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불상은 은행목으로 그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며,1990년 8월 7일 경상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 246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곳은 서산대사. 사명대사가 임진왜란시 승병을 훈련시킨 곳이라는 설도 있으며, 이곳 동학산 주변에는 군데군데 옛 건물의 주춧돌과 부도군들이 산재해 있어 당시 경흥사가 융성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은 대웅전, 승당 요사체 등의 건물만 남아 있으나. 본래는 아주 큰 절이었고 주위에 옛 건물들이 주춧돌이 산재해 있으며, 또한 절 아래에 있는 많은 부도를 볼 때 경흥사의 융성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경흥사는 혜공화상이 창건한 후 중창 직전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종 19년(1524)에 영규대사가 대웅전 요사 1동을 중창하고 주불(아미타불), 좌불(보현보살), 우불(문수보살)을 조성하기 위하여 3년간이나 권선하였고,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불상은 은행목으로 그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며,1990년 8월 7일 경상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 246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곳은 서산대사. 사명대사가 임진왜란시 승병을 훈련시킨 곳이라는 설도 있으며, 이곳 동학산 주변에는 군데군데 옛 건물의 주춧돌과 부도군들이 산재해 있어 당시 경흥사가 융성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