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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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6:08
지역/호선 | /19901109 | 관리공사 | 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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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746-1361 | 영어 |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667번지 | ||||
중국어 |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 (운남동) | 일본어 | 4 | ||||
도로명 | - | 지번 |
신라 문무왕 10년(67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백운사라 하였다고 전하며 1,300여년을 내려오다 영종 중산 월촌에 사는 윤공이란 어부가 꿈을꾸고 바다에서 작은 옥불을 올려 본 절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일명 구담사라고도 전한다. 조선조 철종 5년(1854년) 흥선대원군이 이 절을 중창하고 용궁사라 개칭하였으며 고종이 등극할 때까지 이절에서 칩거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