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6/6, 1일차) 꽃밭을 지나 저 멀리 여객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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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21:15
인천국제공항역이 위치해 있는 교통센터는 만들기는 잘 만들었습니다.접근이 힘든 점이 아쉬운 부분이죠.에스컬레이터로 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출입구 옆으로 잘 만들어진 정원이 있습니다.[사진81: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유리집][사진82,83: 인천공항 Star Garden 입니다. 한 바퀴 도는 형태로 구성][사진84~90: Star Garden의 이런저런 모습을 파이로 구성했습니다.끝으로 가면 여객터미널을 볼 수 있죠]Star Garden 안쪽은 5분 정도만 돌아도 충분합니다.주변에서 기념촬영 하기에도 좋은 장소죠.한 바퀴 돈 후 체크인을 위해 이동합니다.[사진91: 이제 여객터미널로 이동합니다.교통센터 기준으로 체크인카운터까지 거리도 꽤 됩니다][사진92,93: 교통센터 입구에 설치한 AED(자동제세동기)입니다.일본도 마찬가지겠지만, 설치만 해 놓고 장식용이 되어선 곤란하겠죠]*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AED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사진94,95: 여객터미널로 가는 길은 세 갈래로 되어 있습니다.왼쪽은 외국항공사, 가운데는 대한항공, 오른쪽은 아시아나항공][사진96: 국제선 출발/도착 안내를 한번쯤 확인하는 것도 좋죠][사진97: 저는 이쪽이 아니고 ^^][사진98: 이쪽으로 갑니다. Moving-walk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걷는 정도는 적은 편이죠][사진99: 그렇게 해서~ 체크인 카운터에 도착했습니다.버스로 온다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Terrible 합니다]다음 편에 체크인 수속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