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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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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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2:26
개요 |
1910년대 격동의 시기, 수많은 사연을 품고 있는 근대골목이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나라를 위해 일제와 맞선 독립운동,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국채보상운동, 지역 최초 서양식 결혼과 근대 서양문화, 근대 문화예술을 꽃피우던 많은 예술가들.. 깊어가는 여름, 문화재와 밤의 정취가 어우러진 근대골목에서 대구 문화재 야행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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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 20211015 | 행사종료 | 20211016 | ||||
공연시간 | 18:00~23:00 | 행사장소 | 약령시, 청라원덕 일원 | ||||
관람소요시간 | - | 관람가능연령 | 전체관람 | ||||
이용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해당없음 | ||||
예매처 | 행사장위치 | ||||||
부대행사 | 프로그램 | ||||||
진행형태 | 선택안함 | 축제형태 | 선택안함 | ||||
주최자 | 대구광역시 중구 | 연락처 | 053-661-2191 | ||||
주관사 | 대구광역시 중구 | 연락처 | 053-661-2195 |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27-1(남성로)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행사소개:1910년대 격동의 시기, 수많은 사연을 품고 있는 근대골목이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나라를 위해 일제와 맞선 독립운동,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국채보상운동, 지역 최초 서양식 결혼과 근대 서양문화, 근대 문화예술을 꽃피우던 많은 예술가들..
깊어가는 여름, 문화재와 밤의 정취가 어우러진 근대골목에서 대구 문화재 야행이 시작된다.
나라를 위해 일제와 맞선 독립운동,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국채보상운동, 지역 최초 서양식 결혼과 근대 서양문화, 근대 문화예술을 꽃피우던 많은 예술가들..
깊어가는 여름, 문화재와 밤의 정취가 어우러진 근대골목에서 대구 문화재 야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