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오페라 <사랑의 묘약>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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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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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2:26
개요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0년 상반기를 힘겹게 보낸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도니제티의 대표 희극 오페라 <사랑의묘약>을 무대에 올린다. 이탈리아의 시골마을에서 싸구려 와인이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해 사랑의 메신저가 된다는 내용의 <사랑의 묘약>은 전설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애창곡 '남 몰래 흘리는 눈물'로도 유명하다.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성악가, 관록의 제작진들이 함께해 반년 만의 전막 오페라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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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 20210128 | 행사종료 | 20210130 | ||||
공연시간 | 28.(목) 7:30pm / 29(금) 7:30pm 30(토) 3pm | 행사장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 ||||
관람소요시간 | - | 관람가능연령 | - | ||||
이용요금 | R 7만원 / S 5만원 / A 2만원 / B 1만원 | 할인정보 | |||||
예매처 | 행사장위치 | ||||||
부대행사 | 프로그램 | ||||||
진행형태 | 선택안함 | 축제형태 | 선택안함 | ||||
주최자 | 대구오페라하우스 | 연락처 | 053-666-6170 | ||||
주관사 | 대구오페라하우스 | 연락처 | - | ||||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15(칠성동2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행사소개: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0년 상반기를 힘겹게 보낸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도니제티의 대표 희극 오페라 <사랑의묘약>을 무대에 올린다. 이탈리아의 시골마을에서 싸구려 와인이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해 사랑의 메신저가 된다는 내용의 <사랑의 묘약>은 전설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애창곡 '남 몰래 흘리는 눈물'로도 유명하다.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성악가, 관록의 제작진들이 함께해 반년 만의 전막 오페라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출 연:아디나 Sop. 이경진, 이소명 / 네모리노 Ten. 권재희, 조규석 / 벨코레 Bar. 김만수, 서정혁
둘카마라 Bass 윤성우, 장경욱 / 잔네타 Sop. 김은지, 문선영
출 연:아디나 Sop. 이경진, 이소명 / 네모리노 Ten. 권재희, 조규석 / 벨코레 Bar. 김만수, 서정혁
둘카마라 Bass 윤성우, 장경욱 / 잔네타 Sop. 김은지, 문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