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기념관
stocking
서울
0
63
0
2022.05.19 12:52
개요 | 민주인권기념관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었던 공권력의 고문 시설 치안본부(경찰청의 전신) 남영동 대공분실을 보존하고, 아픔을 기억하며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가자는 취지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건립하는 기념관이다. 2021년 2월 말까지 개방하였으나 3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개축을 통해 2023년 6월 (가칭)민주인권기념관으로 개관 예정에 있다. 이 건물은 1976년 10월 지상 5층 규모로 대한민국 건축의 대가인 김수근씨에 의해 건축되었고, 1983년 위로 2개 층이 증축되어 7층 건물이 되었다. 정초석에는 당시 내부무 장관 김치열의 이름이, 분실동 정문 앞 동판에는 이곳에서 고문사한 박종철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관람순서는 1층 대공분실 전시실 > 5층 대공분실 조사실 > 4층 박종철 열사 전시실 순서로 안내하며 정기 해설이 운영됐었다. | ||||||
---|---|---|---|---|---|---|---|
쉬는날 | 2021년3월1일 ~ 2023년 6월 까지 휴관 | 이용요금 | 없음 | ||||
할인정보 | - | 관람시간 | 약 90분 소요 | ||||
이용시간 | 09:30 ~17:30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문의및안내 | - | ||||
규모 | - | 수용인원 | - | ||||
주차시설 | 있음 | 주차요금 | 확인불가 | ||||
유모차대여 | 없음 | 애완동물동반 | 불가 | ||||
신용카드 | 없음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갈월동) |
소장품현황:대공분실 및 박종철 열사, 김근태 의원 관련 기록물
예약안내: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정기 해설
외국어 안내서비스: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