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02. 4. 6 개관한 소나무 스튜디오 갤러리는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오양골의 한적하고 따사로운 자연 속에 위치한다. 소나무 갤러리는 원래 의사이신 장신유 선생님에 의해 90년 4월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개관하여 94년 여름에 문을 닫기까지 젊은 작가 중심의 역동적이고 실험적인 현대미술 발표의 장으로서 한국 미술계의 중심부에서 역할을 자리매김했으며 창립멤버와 큐레이터로 몸담았던 전원길 관장이 당시의 설립 취지를 살려 이곳에 재개관 했다.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경관이 있고 실내외 작업과 전시가 가능하며 늘 작가와 작업실과 만날 수 있는, 도심 안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세계와 어린이의 자유롭고 무한한 창의력이 만나는 즐거운 현장 미술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갤러리의 전시는 기획초대 혹은 상설전으로 이루어진다.
쉬는날	일요일, 공휴일			이용요금	무료
할인정보	-			관람시간	-
이용시간	월~토 11:00~17:00 ※ 사전예약 후 방문			문의및안내	-
규모	-			수용인원	-
주차시설	주차 가능			주차요금
유모차대여	없음			애완동물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출처	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이박골길 7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