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1년 12월 15일에 개관한 부천옹기박물관은 현재 부천시박물관으로 개칭되었다. 이곳은 여월동에 위치해 있는데, 여월동의 옛이름은 '점말'이다. '점말'은 점토(찰흙)로 옹기를 굽던 마을을 뜻하는 곳으로,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천주교인들이 이곳에 숨어 옹기를 구워 팔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여월 택지 개발 사업으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옹기 가마터마저 사라져버렸으나 이곳에 부천옹기박물관과 함께 부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부천 향토역사관이 세워졌다. 옹기박물관, 즉 부천시박물관엔 779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으며, 도자체험을 통해 전통문화 옹기에 담겨있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더불어 생활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부천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쉬는날	-			이용요금	일반 (2000원), 어린이, 청소년(1200원)
할인정보	부천시민-일반 (1000원), 어린이, 청소년(600원)			관람시간	-
이용시간	09:00 ~ 18:00 (관람가능시간 09:30 ~ 17:30)			문의및안내	-
규모	-			수용인원	-
주차시설	주차가능			주차요금	무료
유모차대여	없음			애완동물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출처	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38(여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