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산에 올라 단양을 굽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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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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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5:01
개요 | 남한강이 휘감아 흐르는 곳에 단양읍내가 오롯이 자리 잡고 있다. 양방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단양읍내는 남한강과 어우러져 여느 중심가의 풍경과 느낌이 사뭇 다르다. 단양읍내에 최근 들어선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단양대교를 건너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수동굴은 단양읍내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 명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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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 기타 | 총거리 | 13km | ||||
소요시간 | 6시간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1.도담삼봉
코스개요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도담삼봉.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딸봉)과 오른쪽은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 있다.
2.석문
코스개요 :도담삼봉에서 상류로 2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수십 척에 달하는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석문이다.
3.점심식사(장다리식당)
코스개요 :이곳의 정식은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함께 넣어 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밥 또한 주문을 해야 그때서야 짓기 시작한다. 냄새가 날 것 같지만 익힌 마늘이라 뭉게지는 맛과, 함께 넣은 대추의 단 맛이 어울어져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4.양방산전망대
코스개요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타워이다. 남한강이 굽이쳐서 도전리를 휘감아 돌아가는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신단양은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수몰된 지금의 단성면에 군청소재지가 있었는데 현재의 상진리와 도전리 일대로 이전하여 단양읍이 되었다.
5.고수동굴
코스개요 :고수동굴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동굴로 약 5억년전 고생대 전기 해저에서 퇴적된 석회암이 모암으로 발달한 석회암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었으며, 총 길이 1,700m의 종유동굴이다.
코스개요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도담삼봉.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딸봉)과 오른쪽은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 있다.
2.석문
코스개요 :도담삼봉에서 상류로 2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수십 척에 달하는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석문이다.
3.점심식사(장다리식당)
코스개요 :이곳의 정식은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함께 넣어 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밥 또한 주문을 해야 그때서야 짓기 시작한다. 냄새가 날 것 같지만 익힌 마늘이라 뭉게지는 맛과, 함께 넣은 대추의 단 맛이 어울어져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4.양방산전망대
코스개요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타워이다. 남한강이 굽이쳐서 도전리를 휘감아 돌아가는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신단양은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수몰된 지금의 단성면에 군청소재지가 있었는데 현재의 상진리와 도전리 일대로 이전하여 단양읍이 되었다.
5.고수동굴
코스개요 :고수동굴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동굴로 약 5억년전 고생대 전기 해저에서 퇴적된 석회암이 모암으로 발달한 석회암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었으며, 총 길이 1,700m의 종유동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