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감싸는 피톤치드와 홍삼의 향기
stocking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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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5:01
개요 | 청정고원 지대인 진안에서 머무는 시간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타임이다. 절경을 이루는 운일암, 반일암 계곡과 용담호에서 마음을 씻고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 초록의 피톤치트향을 맡으며 기운을 얻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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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 기타 | 총거리 | 약 72km | ||||
소요시간 | 8시간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
주소 |
1.운일암, 반일암 계곡
코스개요 :기암절벽에 옥수청산(玉水靑山) 천지산수사 신묘한 어우러짐으로 절경을 빚어낸 곳이 바로 운일암·반일암이다. 진안읍에서 북쪽으로 정천을 거쳐 24km를 달리면 주천면에 이르고 운장산쪽 주자천 상류를 2km쯤 더 올라가면 운일암.반일암의 장관이 시작된다.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 하는데, 70여년 전만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었다 한다. 그래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고 한다.
2.용담호
코스개요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月溪里)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이다.
3.점심식사(마이산 옛터, 금복회관 애저전문점)
코스개요 :[마이산 옛터]
진안군에 위치한 마이산옛터는 제법 큰 규모의 모텔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마이산옛터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메뉴는 흑돼지목살구이다. 흑돼지의 부위 중에서도 목살은 기름기가 적당하여 부드럽다. 단체석과 주차장까지 확보하고 있다.
[금복회관 애저전문점]
마의산 놀이동산 주차장 부근에 자리 잡은 식당으로 주변 유원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진안지역 고랭지에서 생육되고 있는 애저는 지방질이 적고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하여 단백질이 풍부하고 예부터 보양음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4.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
코스개요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의 동상면에 걸쳐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산맥의 여러 봉우리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동쪽령 해발 1,002m 에 위치한 구봉산은 아홉개의 기암명봉으로 형성되어 1일 등산코스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운장산 구봉산은 주말이면 등산객이 끊이질 않는다.
코스개요 :기암절벽에 옥수청산(玉水靑山) 천지산수사 신묘한 어우러짐으로 절경을 빚어낸 곳이 바로 운일암·반일암이다. 진안읍에서 북쪽으로 정천을 거쳐 24km를 달리면 주천면에 이르고 운장산쪽 주자천 상류를 2km쯤 더 올라가면 운일암.반일암의 장관이 시작된다.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 하는데, 70여년 전만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었다 한다. 그래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고 한다.
2.용담호
코스개요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月溪里)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이다.
3.점심식사(마이산 옛터, 금복회관 애저전문점)
코스개요 :[마이산 옛터]
진안군에 위치한 마이산옛터는 제법 큰 규모의 모텔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마이산옛터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메뉴는 흑돼지목살구이다. 흑돼지의 부위 중에서도 목살은 기름기가 적당하여 부드럽다. 단체석과 주차장까지 확보하고 있다.
[금복회관 애저전문점]
마의산 놀이동산 주차장 부근에 자리 잡은 식당으로 주변 유원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진안지역 고랭지에서 생육되고 있는 애저는 지방질이 적고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하여 단백질이 풍부하고 예부터 보양음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4.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
코스개요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의 동상면에 걸쳐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산맥의 여러 봉우리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동쪽령 해발 1,002m 에 위치한 구봉산은 아홉개의 기암명봉으로 형성되어 1일 등산코스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운장산 구봉산은 주말이면 등산객이 끊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