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격차, 저는 갭이라 부르겠습니다

갭에서 모든 부가 나온다.

제가 종사하는 무역도 역시 정보의 격차에서 많은 부가 오고 갑니다.

많은 정보를 가진 (바이어, 제품 정보 등등) 무역회사는 이것을 이용해서

다른 국가에 팔아서 이윤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 기초에 언어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역만이 아니고 일상의 모든 것이 갭에서 부의 차이가 일어납니다.

해외 뉴스나 사설을 번역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유투브에 올려서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역시 언어의 갭에서 나오는 것 입니다.

정보격차를 줄이는 첫번째 관문이 언어의 갭을 줄이는 것 같습니다. 

해외애서 RSS으로 정보를 개방하는 곳이 있으면 자동으로 찾아서

이것을 구글번역로봇에게 보내서 (구글번역은 유료입니다) 자동으로 번역을 한 후에

다시 우리 사이트로 번역문을 자동으로 올릴 수만 있다면 유료이더라도

정보격차를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빅셋에 올릴 계획입니다.

주로 경제, 법률, 기업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해당 국가가

얼마나 개방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개발에 착수해보겠습니다.

정보격차를 해소해서 모두가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구글의 인공지능은 매일 매일 새로운 데이터를 먹고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

사용자가 사용을 하면 할수록 구글은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다른 대형사이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