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중국어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하지만 역시 지금도 한국어를

보는 것이 제일 편하다.

나의 견해가 모든이에게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현지인을 공략하기 위한

첫번째 마케팅은 현지 언어다.

다음의 계획으로 다국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1. 가장 잘하는 한국어

1)한국: 커뮤니티/플랫폼/쇼핑몰 등 모두

2)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 들을 위한 현지 한국어 플랫폼과 쇼핑몰 (현지 업체들 입점)

2. 영어

1) 한국에서 해외로 수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영문 플랫폼과 쇼핑몰

2) 영어권 국가 현지에서 사용될 플랫폼과 쇼핑몰

* 플랫폼은 한국어교육, 쇼핑몰은 전자부품부터 시작합니다.

3. 중국어 (간체자)

1)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중국어 플랫폼과 쇼핑몰

2) 중국 현지에서 사용될 플랫폼과 쇼핑몰

* 플랫폼은 한국어교육, 쇼핑몰은 전자부품부터 시작합니다.

4. 대만과 홍콩(번체자)

1) 한국에서 대만과 홍콩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중국어 플랫폼과 쇼핑몰

2) 대만과 홍콩 현지에서 사용될 플랫폼과 쇼핑몰

* 플랫폼은 한국어교육, 쇼핑몰은 전자부품부터 시작합니다.

5. 베트남어

 1)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중국어 플랫폼과 쇼핑몰

2) 베트남 현지에서 사용될 플랫폼과 쇼핑몰

* 플랫폼은 한국어교육, 쇼핑몰은 전자부품부터 시작합니다.

6 일본어

1)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중국어 플랫폼과 쇼핑몰

2) 일본 현지에서 사용될 플랫폼과 쇼핑몰

* 플랫폼은 한국어교육, 쇼핑몰은 전자부품부터 시작합니다.

이상 6개 언어는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합니다.

나머지 언어는 현지인과 협력해서 개발하고 진행을 하는 것으로 합니다.

태국어, 라오스어, 미얀마어, 프랑스어, 독일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