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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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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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12:58
분류 | 의학 | 분류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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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영문 | ||||||
반대어 | 약어 | ||||||
출처1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 출처2 |
(1) 의학의 아버지인 Hippocrates(B.C 460-377)에 의해 해부학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됨.
(2) Aristoteles(B.C 384-320)가 동물 해부를 통해 해부학의 기초를 정립함.
(3) 에라스트라토스(Erasistratos, B.C. 292∼201)가 처음으로 사람 해부를 시도함.
(4) Galenus(A.D 130-201) 동물 해부를 통해 근육과 신경계통을 체계화하여 서양의학발전에 기여하여 15세기까지 지배적으로 통용됨.
(5) Leonard da vinci(1452-1529)가 800점의 인체해부도 정밀화를 완성하여 인체해부학의 기초를 세움.
(6) Andreas Vesalius(1514∼1564)가『인체의 구조에 관하여』라는 책을 1543년에 발간함으로써 갈레누스(Galenus)의 이론을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업적을 남겨‘근대 해부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됨.
(7) 이후 현미경이 발견되고 Marcello Malpighi(1628-1694)가 현미경을 사용하여 생물체의 구조를 연구함으로써 현미경적 해부학의 창시자가 됨.
(8) 1935년에 전자현미경이 발명된 이후 해부학은 물론 조직학, 면역학, 분자생물학 등의 생명공학 연구가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