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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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6.04.20 | 주제분류 | 정치행정_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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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6년 4월 20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395회의 원화. 4칸 만화. 내용은 '第二牛意出現說' 제목 아래 농부가 고바우영감에게 소를 팔았는데 고바우영감이 더 힘들게 일을 시킴. 결국 소가 '갈아봤자 별수없다! 구관이 명관이라' 플래카드를 들며 시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됨. 당시 자유당 대통령 후보인 이승만 대통령 당선을 위해 각지에서 민중이 동원되고 우의마의 시위에 이어 다시 우의 출현이 염려되는 상황이 벌어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