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혼난 이뿐이
stocking
0
6
0
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8.04.14 | 주제분류 | 사회환경_사회 | ||||||
---|---|---|---|---|---|---|---|---|---|
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8년 4월 14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1112회의 원화. 고양이가 문종이를 찢어놓았는데 이뿐이가 한 짓으로 알고 혼내는 언니, 고양이가 구멍으로 나오자 고양이한테 고맙다고 절을 하라는 이뿐이의 말로 마무리됨. |
![ksh000815.jpg](http://archive.much.go.kr/go/data/service/ksh0008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