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폭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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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88.01.16 | 주제분류 | 사회환경_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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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조선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88년 1월 16일 조선일보 게재 김성환의 만화 「고바우영감」의 제10207회의 원화. 세계 특산품 박람회에서 북한의 술과 라디오가 소개되자 시한폭탄의 위장일까 두려워 줄행랑치는 사람들을 묘사한 내용임. 1월 15일 기자회견에서 KAL기 폭파범 마유미, 북한 노동당 조사부 소속의 김현희로 밝혀짐. |
![ksh004351.jpg](http://archive.much.go.kr/go/data/service/ksh0043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