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시대
stocking
0
10
0
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11.08 | 주제분류 | 정치행정_외교 | ||||||
---|---|---|---|---|---|---|---|---|---|
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11월 8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956회의 원화. 4칸 만화. 소련과 미국이 각각 인공위성과 유도탄이 있다며 주장하자, 고바우영감이 우리에겐 구공탄이 있다며 쏘아 올리며 마무리 됨. 소련의 인공위성이 10월 4일 공전궤도까지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에 미국은 중거리 유도탄 발사에 성공함. |
![ksh000669.jpg](http://archive.much.go.kr/go/data/service/ksh0006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