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찬 주한미군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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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10.06 | 주제분류 | 정치행정_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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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10월 6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924회의 원화. 4칸 만화. 미군의 민간인 총격사건으로 국민들이 내무부 장관에게 미군과 단판을 지어달라고 하자, 내무부 장관이 알파벳부터 공부하며 마무리 됨. 10월 3일 김천에서 미군의 총격으로 16세 소년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양유찬 주미대사가 '어디에서나 있을수 있고 심지어는 미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아무 관련성 없는 하나의 사고 였다'고 말해 논란이 일어남. |
![ksh000636.jpg](http://archive.much.go.kr/go/data/service/ksh0006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