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염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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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8.08.19 | 주제분류 | 교육과학_의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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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8년 8월 19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1239회의 원화. 공무원이 DDT를 뿌리는 것을 보고 고바우영감은 방역을 하러가는 줄 아는데, 알고보니 뇌염환자가 있는 집에 세금을 받으러 가는 것이었다. 17일 현재 전국의 뇌염환자는 152명이며 그중 35명이 사망하였다. 현재까지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에서 환자가 발생하였다. |
![ksh000933.jpg](http://archive.much.go.kr/go/data/service/ksh0009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