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 우표 횡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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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8.01.08 | 주제분류 | 사회환경_사회 | ||||||
|---|---|---|---|---|---|---|---|---|---|
| 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 설명 | 1958년 1월 8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1016회의 원화. 4칸 만화. 우표를 횡령한 사람을 취조한 다음, 폭발물을 횡령한 사람을 취조하려는데 겁이 나서 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취조를 하는 내용임. 체신부우표부정사건으로 우정국장과 국내우편과장등이 2년간에 걸쳐 6500만환에 달하는 우표를 횡령착복한 것이 드러나 서울시경찰국에서 수사하여 관련자들이 업무상횡령공문서위조및 국가보안법위반, 절도, 횡령등의 혐의로 구속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