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회비 징수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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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07.10 | 주제분류 | 정치행정_행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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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7월 10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837회의 원화. 4칸 만화. 사친회비를 내자고 하니 못살겠다는 쪽과 사친회비를 없애자고 하니 못살겠다는 쪽 모두가 있어서 문교부 장관의 고생이 막심한 내용임. 1월 사친회비 징수 폐지를 결정했던 문교부는 3일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친회비 징수를 결정하고 서울등 4개 도시는 400환, 그밖의 23개 도시에서는 300환을 징수하고 농촌에서는 징수를 폐지하기로 결정함.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 538-1호 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