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흉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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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05.16 | 주제분류 | 사회환경_치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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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5월 16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783회의 원화. 4칸 만화. 은행원의 협잡과 아버지 살해 기도에 비하면 자신들의 일은 신선처럼 깨끗하다고 말하는 걸인들을 묘사한 내용임. 5월 12일 밤 서울시 서대문구 중림동 한일여관에서 권모씨, 대학에 불합격했음에도 학비를 달라며 아버지에게 말했다가 확인과정에서 아버지에게 불합격사실 들키자 과도로 아버지를 찔름. 서대문서는 권모씨를 존속살해혐의로 구속함.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 538-1호 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