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환 횡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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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04.03 | 주제분류 | 사회환경_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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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4월 3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737회의 원화. 4칸 만화. 외부의 범인이 아니라 내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치안국을 지키는 경찰관들에 대한 내용임. 종이로 수정한 부분 있는데 게재후 전집 수록을 위해 대사 일부 수정함. 치안국경리계에 근무하고 있던 오정환이 1955년 8월 부터 1957년 2월에 걸쳐 허위문서 작성하여 수만명에 달하는 전몰경찰관 및 상이경찰관이 있는 것으로 만들어서 모두 3750만환 횡령한것이 시경수사과 내사결과 드러남. 시경 내사과는 3월 28일 오정환을 공문서위조 및 횡령 혐의로 구속함.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 538-1호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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