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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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01.13 | 주제분류 | 정치행정_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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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1월 13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658회의 원화. 4칸 만화. 18만환을 받고 암살계획을 세웠다는 기사를 본 고바우영감과 지인, 지인이 자신에게는 백환 꼬리표를, 고바우영감은에게는 백만환 꼬리표가 붙이는데, 알고보니 고바우영감 꼬리표는 부도난 것임을 보여주며 마무리 됨.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재판에서 구속된 최훈이 '배후인 이덕신이 시경사찰과장에게 3차에 걸쳐 30만환을 받아서 나에게 18만환을 주었다'고 증언함.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 538-1호 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