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신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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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01.11 | 주제분류 | 정치행정_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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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설명 | 1957년 1월 11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656회의 원화. 4칸 만화. 내용은 테러의 책임이 자기에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이익흥 내무부 장관이라고 말하며 마무리 됨.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과 관련하여 서울지방검찰청은 이덕신등 3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정식 구속하며 사건을 마무리 함.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 538-1호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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