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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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8:19
| 발행일 | 고바우영감 1957.01.18 | 주제분류 | 정치행정_정치 | ||||||
|---|---|---|---|---|---|---|---|---|---|
| 신문사 | 동아일보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
| 설명 | 1957년 1월 18일자 동아일보 게재「고바우영감」제 663회의 원화. 4칸 만화. 내용은 미친 사람을 보고 사람들이 무기가 될만한 것을 감추는데 이미 이 사람은 총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도망치며 마무리 됨.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3차재판 후 배후로 지목된 경찰수뇌들이 직접 시행자인 최훈, 김상붕을 정신병자로 몰아 배후 혐의를 벗어나려 했음.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 538-1호 등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