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행을 하시는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인터넷이 되는 심카드 일 것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많은 사이트에서 할인을 앞세우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환율을 잘 계산해서 구매를 하시면 현지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무료 와이파이가 잘되고 길거리에서 (itaiwan 이라고 )도 무료 인터넷이

잡히는 곳이 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sns를 무차별(?)적으로 하실 것이 아니시면 심카드 구매를 안하셔도 큰 불편함은

없으니 너무 걱정 말고 차라리 편하게 여행하시고 저녁에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잠시 스타벅스나 인터넷이 되는 커피숍에 가셔서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한 가지 팁은 구글 지도는 인터넷이 안되면 검색은 안되지만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이동하면서

표시를 해줍니다. (물론 안될 수도 있지만 저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되었습니다 ^^)

급하게 출장 준비하다가 심카드 구매를 놓친 경우를 상정한 것이고 여유있는 분들은

미리 구매해서 가시는 것은 자유롭게 하십시요 ^^

타이완 현지 중화텔레콤 판매가격을 확인을 했는데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대리점이 가격을 비싸게 받을 수도 있으니 현지 상황을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上網吃到飽  는 무제한 인터넷이라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