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칼럼니스트의 눈] 포퓰리즘 최종 단계는 ‘자유 뺏기’…사법·언론 탄압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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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04
| 뉴스제목 | [이정재 칼럼니스트의 눈] 포퓰리즘 최종 단계는 ‘자유 뺏기’…사법·언론 탄압은 필수 | ||||
|---|---|---|---|---|---|
| 언론사 | 중앙일보 | 일자 | 30/12/2020 | 기고자 | 이정재 |
| 개체명/인물 | 얀, 뷰육사라츠, 에르도안, 클루니, 니콜라스 마두로, 빅토르 오르반, 유일한, 오르반, 우고 차베스, 에르도안 터키, 레제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
| 개체명/지역 | 헝가리, 부다페스트, 헝가리에, 영국, 유럽, 남미, 장악, 할리우드, 무산, 이탈리아, 터키 | ||||
| 개체명/기업 | 21세기 술탄, 중앙일보, 유럽, 서구, 트위터, 무디스, 쿠데타, 정부, 자유사회재단, 장악, 사법부, 이슬람 국가, 국경없는기자회, 행정법원, 법원행정처, IMF, 검찰, Soc, 자유민주, 터키, (스톡홀롬자유센터, 베네수엘라, EU, 헝가리, 한도, 이슬람주, 헌법재판소, 정의개발당, 워싱턴포스트, 장악과, 법무부, 옥스퍼드대학, 국제통화기금 | ||||
| 키워드 | 단계,포퓰리즘,최종,자유,사법,언론,탄압,필수,선출,권력,의회,독재,영구,집권,헌법,자유,민주주의,궤변,주장,포퓰리즘,에르도안,오르반,집권,성공,포퓰리스트,리더,행보,예상,영구,집권,장기,영구,집권,이론,도덕적,토대,포퓰리스트,상상,베르너,뮐러,교수,국민,대표자,자신,집권,포퓰리스트,리더,포퓰리스트,영구,집권,포퓰리스트,지도자,사법부,언론,좌우,세기,사회주의,베네수엘라,우고,차베스,사법부,미디어,입맛,요리,마두,후임,니콜라스,대통령,장기,집권,토대,좌파 | ||||
| 특성추출 | 포퓰리즘,에르도안,오르반,터키,민주주의,사법부,소로스,헝가리,포퓰리스트,재판관,행정법원,개헌안,유럽,민주주 | ||||
|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 ||||
포퓰리즘을 쏘다 ..⑩ 에르도안·오르반 집권에 성공한 포퓰리스트 리더의 다음 행보를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영구 집권이다... 장기 또는 영구 집권의 이론·도덕적 토대도 포퓰리스트의 상상 속에선 차고 넘친다... 얀 베르너 뮐러 교수는 ..“국민의 정당한 대표자는 자신뿐이므로 영원히 집권하는 것은 ..(포퓰리스트 리더에게) ..‘당연하게’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