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갈 데까지 간 개인 방송자들, 엄하게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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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04
뉴스제목 | [사설] 갈 데까지 간 개인 방송자들, 엄하게 다스려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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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매일신문 | 일자 | 21/12/2020 | 기고자 | 매일신문 |
개체명/인물 | - | ||||
개체명/지역 | 경북북부1교도소, 안산시, 대구, 동대구역 | ||||
개체명/기업 | 유튜브, 다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아프리카TV, 유튜버 | ||||
키워드 | 개인,방송자,선정적,자극적,영상물,제작,방송,몰지각,개인,인터넷,방송,채널,요즘,사회,골칫거리,금전적,이득,온라인,영상,서비스,플랫폼,마구잡이,영상물,유튜버,BJ,부작용,사회,혼란,가중,가짜,방송,가짜,구독자,혈안,규제,목소리,방송,개인,인터넷,개인적,목적,콘텐츠,생산,방송,행위,유튜브,대표적,플랫폼,아프리카TV,판도라,팝콘,팬더TV,방송,당국,고발,건수,개인,인터넷,방송,신고,방송통신심의위원회,개인,인터넷,방송,신고,현황,2015년,4년,4천,고발,접 | ||||
특성추출 | 유튜버,대구,부작용,영상물,온라인,코로나19,방역복,아프리카,tv,감염병,판도라,음란물,유튜브,동대구역,사행심,불안감,교도소,경북,조두순 | ||||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영상물을 제작 방송하는 일부 몰지각한 개인 인터넷 방송 채널이 요즘 우리 사회의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금전적인 이득을 노리고 온라인 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마구잡이로 영상물을 내보내는 유튜버나 BJ들이 갈수록 늘어 심각한 부작용 등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심지어 가짜 뉴스 방송까지 서슴지 않는 등 구독자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