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의눈] 외치와 위험한 진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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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04
| 뉴스제목 | [데스크의눈] 외치와 위험한 진영론 | ||||
|---|---|---|---|---|---|
| 언론사 | 세계일보 | 일자 | 13/05/2020 | 기고자 | 김용출 |
| 개체명/인물 | 황윤길, 김, 존 F 케네디, 유성룡, 병화, 김용출, 선조, 지성호, 태영호, 김일성, 김성일 | ||||
| 개체명/지역 | 미국, 도요토미, 일본, 서인, 조선, 통신사, 금수산태양궁전, 대한민국, 서애, 북한, 왜곡 | ||||
| 개체명/기업 | 국회의원, 일본, 서인, 열도, 조선, 텐가, 한양, 미래통합당, 통신, 도요토미, 정부, 청와대, 미래한국당, 한창, 통일, 국무위 | ||||
| 키워드 | 외치,위험,진영론,병화,서인,황윤길,통신사,정사,열도,바닷가,거론,일본,침략,전망,출신,동인,부사,김성일,정세,가능성,부인,황윤길,비판,인심,동요,일본,통일,도요토미,히데요,조선,침략,준비,한창,한양,어전회의,일본,침략,가능,설왕설래,일본,실정,도요토미,저의,탐지,통신사,보고,정반대,도요토미,김용출,외교,안보,부장,평가,황윤길,도요토미,광채,담략,경계,김성일,생김새,원숭이,무시,황윤길,김성일,조선,선조,정반대,보고,사람,동인,서인,대립적,붕당,결정적,영 | ||||
| 특성추출 | 진영,황윤길,김성일,도요토미,위원장,통신사,이해관계,조선,일본,외교안보,당선인,외치,김용출,건강이상설,태영호,지성호,정반대,케네디,김정은,정철,김일성,국회의원 | ||||
|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 ||||
“반드시 병화가 있을 것이옵니다.” 서인인 통신사 정사 황윤길은 열도의 바닷가에 배가 수백 척이나 있는 것을 거론하며 일본이 반드시 침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동인 출신의 부사 김성일은 ..“신은 그러한 정세가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라며 그 가능성을 부인했다... 그는 되레 황윤길을 비판했다... ..“인심을 동요시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