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2020년대는 ‘낙관의 시대’로 기록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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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04
| 뉴스제목 |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2020년대는 ‘낙관의 시대’로 기록될 수 있을까 | ||||
|---|---|---|---|---|---|
| 언론사 | 경향신문 | 일자 | 05/01/2020 | 기고자 | 박성민 |
| 개체명/인물 | 다니엘, 김대중, 이회창, 이명박, 진영, 조국, 박근혜, 문재인, 켄 로치, 김호기, 김영삼, 리키, 토머스 프리드먼, 브레이크, 황교안, 도널드 트럼프 | ||||
| 개체명/지역 | 미국, 대한민국, 한국, 적도, 북한, 독창 | ||||
| 개체명/기업 | 반민주, 세계화추진위원회, 밀레니얼, 뉴욕 타임스, 새천년민주당, 한국, 반새누리당, 정부, 한나라당, 영국, 이대, 자유한국당, 태극기, 반민자당, DJP 연합, 성수대교, 대한민국, 새누리당, IMF, 민주당, 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국회, 반한나라당, 세계무역센터, 친박계, 우리공화당, 뉴욕, 밀레니엄, 민자당 | ||||
| 키워드 | 2020년대,낙관,시대,기록,비관,시대,마감,2020년,디케이드,decade,2020년대,2010년대,비관,시대,마감,낙관,시대,기록,고백,우울,새해,살벌,공기,1980년,폭정,시대,생각,사람들,기분,첫날,눈치,희망,하루키,무라카미,소설,원제,노르웨이,상실,시대,베스트셀러,제목,세대,심리,포착,이즈음,생각,세대,실존적,박일문,1992년,슬픔,불안,나이,터널,시궁쥐,비굴,고통,또래,공통,고백,1994년,최영미,잔치,김광석,즈음,성수대교,붕괴,삼풍백화점,거 | ||||
| 특성추출 | 포퓰리즘,한국,민주당,자유한국당,문재인,황교안,민주주의,김영삼,박근혜,세계화,미국,대한민국,김호기,진영,새누리당,다니엘 | ||||
|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 ||||
ㆍ비관의 시대를 마감하며 .. .. .. ..2020년, 새로운 ..‘디케이드(decade)’가 열렸다... 2020년대는 2010년대의 ..‘비관의 시대’를 마감하고 ..‘낙관의 시대’로 기록될 수 있을까...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처음으로 새로운 십년에 대한 기대 없이) 우울하게 새해를 맞았다... 살벌한 공기가 짓누르고 있던 1980년의 새 아..
